(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지난 7월 30일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를 본격화하며, 국내 수출기업을 위한 대미 금융패키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자동차 관세 인하 시기 등 미측과의 세부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상은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국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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