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황수연이 독주회를 개최한다. 선화예중·고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대 디플롬과 마스터 석사,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그녀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기 낭만주의와 후기 낭만 인상주의를 잇는 음악적 여정을 선보인다.이번 독주회는 프란츠 리스트와 클로드 드뷔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음악사의 절정기라 할 수 있는 낭만음악의 흐름을 연결하며, 감정과 색채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무대다.1부에서는 드뷔시의 전주곡집 제1권 중 제3곡 ‘평원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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