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일대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재탄생한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0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인가·고시가 예정되면서, 10여 년간 멈춰 있던 사업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실시계획 인가는 공사 착수 전 반드시 필요한 행정 절차로, 이번 인가를 통해 용산역 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 첨단 신산업, 친환경 미래도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전환하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약 45만㎡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랜드마크 오피스와 컨벤션센터, 국제전시장·공연장 등 핵심 시설이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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