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박준현(19·천안북일고)이 학교폭력 사실이 인정된 지 나흘이 지났으나, 소속 구단과 KBO는 아직 공식 대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는 KBO 차원에서 박준현에게 즉각적인 징계를 부과할 계획이 없는 상태다.박준현은 지난 4월 같은 학교 동급생 A군에게 따돌림과 언어폭력 등 학교폭력을 가한 혐의로 학교폭력위원회 조사를 받았다. 충남천안교육지원청은 7월 '학폭 없음' 결정을 내렸고, 이를 근거로 박준현은 9월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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