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여는 피아니스트 윤수영이 슈만 서거 1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무대에 대한 깊은 소회를 밝혔다.피아니스트 윤수영은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립음대 디플롬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와 챔버뮤직 석사를 마친 뒤 프랑스 세르지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며 유럽 본토에서 음악을 수학했다. 그는 낭만주의, 특히 슈만의 음악을 연구하며 느꼈던 고뇌와 슬픔, 사랑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번 독주회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내고자 한다.슈만은 순수한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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