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청와대 이전 이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 있던 집회 현수막과 팻말, 천막 등 각종 적치물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대통령실 인근에서 장기간 이어졌던 집회 시위로 혼잡했던 거리가 정돈되며, 깨끗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돌아왔다.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한 이후 전쟁기념관 앞에는 각종 집회 시위와 함께 다수의 현수막과 팻말이 가로수 등을 중심으로 설치돼 왔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일반 현수막과 달리 관할 구청에 신고 의무가 없고 설치 장소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그동안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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