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주한 러시아 대사관 '외교 선 넘은 행위'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는 24일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4년을 맞아 깊은 우려를 표하며,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이 유엔 헌장과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다고 강조했다.김건 간사는 최근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외벽에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는 현수막을 내건 행위와, 지노비예프 대사가 "참전한 조선인민군의 위대함을 잊지 않겠다"고 발언한 점을 지적하며 "외교의 선을 넘고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규탄했다.또한 이날 대사관 일대에서 예정된 러시아 지지 집회에 대해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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