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 세 번의 눈물은 없었다. '엄마' 임경진(46·하이원리조트)이 세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LPBA 정상에 섰다.2일 새벽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임경진은 '차세대 스타' 정수빈(26·NH농협카드)을 세트스코어 4-3(11:10, 11:9, 10:11, 7:11, 11:5, 5:11, 9:4)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임경진은 지난 두 번의 결승 진출(21-22시즌, 23-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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