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아파트 베란다와 주택 마당 등 생활공간을 활용해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주민들이 소소한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보급 물량은 약 900세트다.상자텃밭은 텃밭상자(50L), 상토(50L), 상추 모종으로 구성되며, 이동이 편리한 바퀴와 지주대도 함께 제공된다. 재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신청 대상은 용산구민과 용산구 소재 기관·단체로, 개인은 1인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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