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속구호물품 제작‧배부로 재난 초기 대응력 강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신속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지난 22일 보관함 16개 설치‧배부를 완료했다.이번에 제작한 신속구호물품은 담요, 양말, 슬리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정규 응급구호물품과는 별도로 가볍고 휴대가 쉬운 형태로 마련해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화재 현장 등에서 신속하게 전달‧활용할 수 있도록 필수 물품 위주로 간소화하고 이동이 편한 가방형으로 제작했다. 정규 응급구호물품은 세면용품, 수건, 화장지, 베개, 면장갑,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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