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반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한강변 경관특화단지 조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대상지는 이촌동 반도아파트 일대 1만6369㎡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향후 최고 58층 이하, 해발 200m 이하, 2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1977년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약 49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이 있지만,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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