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가 26일 여론조사 흐름과 상대 후보 공약을 겨냥해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김진태 후보는 "드디어 여론조사도 오차범위 내로 진입했다. 추세가 중요한데, 우 후보는 하락세이고 나는 상승세다. 현장에서 유세 트럭을 타고 다니며 민심의 변화를 확실히 느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우상호 후보가 주장한 '강릉 70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김진태 후보는 "나는 이미 두 달 전 강릉시장과 기공식을 마쳤다. 그런데 우상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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