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대책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폭염, 수방, 보건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구는 올해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대와 스마트 기술 도입에 중점을 뒀다. 폭염 저감시설로 무료 생수 제공 시설 ‘용산구샘터’를 9개소에서 19개소로 늘리고,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 ‘냉온사랑방’은 6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 보행자용 ‘스마트 그늘막’도 162개소에서 202개소로 늘려 운영한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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