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종 모의고사서 엘살바도르 1-0 격파… 이동경 왼발 빛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최종 모의고사에서 이동경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4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이날 한국은 조규성을 원톱으로 세우고 이동경과 황희찬을 2선에 배치한 3-4-2-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내내 70% 이상의 높은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으나, 엘살바도르가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을 집중 견제하면서 유기적인 공격 전개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전반 9분 이태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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