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25일 SNS를 통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를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300조 투자 결정을 기업이 아닌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도해 선언한다는 것은 사실상 정치지령"이라며 "기업 대신 청와대가 결정하는 구조는 시장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나 의원은 "용수와 전력 문제 해결 없이는 반도체 전공정이 올스톱이고, 인력과 협력 생태계 이전은 더 큰 난제"라며 현실적 제약을 강조했다. 이어 "노란봉투법으로 기업 손발을 묶어놓고 청와대가 사장 행세하며 팔을 비트는 것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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