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야당과의 합의 없이 단독으로 채택했다.국민의힘은 이를 "국민을 무시한 의회폭거이자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보고서"라며 강력히 규탄했다.국민의힘은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국정 철학에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첫째, 중기부 장관 청문회에서 즉시 시정하겠다고 약속했던 종로구와 경기 영평군의 불법 건축물이 1년 가까이 방치되다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에야 뒤늦게 정리된 점은 공직자의 기본인 준법의식과 책임감 결여를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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