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역대 최대 '상금'

 여자 골프 유해란(25, 다올금융그룹)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머쥐었다.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개인 통산 LPGA 투어 4승이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얻었다.우승 상금 195만달러(약 30억원)으로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대 우승 상금 규모다.정구현 기자 yongd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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