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감을 느끼는 사람이 정신건강 악화와 웰빙 저하를 겪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독감은 여러 건강 문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 악화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영국 브리스톨대와 네스타,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의료센터(UMC) 공동 연구팀은 15일 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사회적 관계의 질을 의미하는 ‘고독감’과 사회적 연결의 양을 뜻하는 ‘사회적 고립’이 건강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사회적 고립 역시 웰빙 저하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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