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나경원 의원은 16일 SNS를 통해,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6억 원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판결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해당 판결에 대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해괴한 결론"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나경원 의원은 이러한 발언이 대법원의 최종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상 '무죄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를 재판 개입과 직권남용으로 규정하며, 헌법의 핵심 가치인 삼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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