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완료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취약가구는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에어컨을 제때 관리하기 어려워 실내 공기질 저하와 냉방효율 감소가 우려된다.구는 관내 저소득 557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해 냉방환경 개선과 폭염 피해 예방을 도왔다. 이 사업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된 사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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