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마음 문’을 펴냈다.오늘날 많은 사람이 수많은 네트워크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역설적으로 깊은 소통의 부재와 외로움을 호소하곤 한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타인과 세상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우기 때문이다. ‘마음 문’은 이처럼 스스로를 가둔 채 외로워하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을 건네며, 닫힌 문을 열었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삶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야기한다.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의 순간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다. 타인의 경계 어린 시선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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