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취임 다음 날인 7월 2일 용산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신속한 개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김 구청장은 이날 한남3구역 철거 현장,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 및 어린이정원,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세 현장은 각각 주거환경 개선, 국가공원 조성,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지로, 용산의 미래 도시 경쟁력과 관련된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한남3구역에서는 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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