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리단길 통합경관 사업으로 공간가치 제고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올해 말까지 지역 주요 상권인 용리단길 일대에서 ‘통합경관 어반스폿(Urban Spo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상권의 장소성과 공간가치를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한강대로 148부터 한강대로52길 41까지의 용리단길 일대로, 구는 이곳을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용리단길은 최근 다양한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며 방문객이 늘고 있는 지역이다. 구는 2024~2025년 이 일대에서 ‘동행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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