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6년 7월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이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입틀막법'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고 전면 재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점식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오늘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기어이 국민의 목에 현대판 '신언패'를 채우고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입틀막법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가 무엇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혐오인지 아닌지를 직접 정하고 처벌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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