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매료된 짐머맨, 한화 유니폼 입는다 “내 실력 증명할 것”

 한화이글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좌완 브루스 짐머맨을 영입하며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20일 한화 구단은 짐머맨과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7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최대 44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짐머맨은 140km 중후반대의 빠른 패스트볼을 비롯해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뛰어난 커맨드를 갖춘 좌완 투수로 평가받는다.메이저리그 통산 6시즌 동안 40경기에 출전해 169.1이닝을 소화하며 8승 11패, 평균자책점 5.63, 129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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