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18일 재검표 놓고 공방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0일 오전 3차 청문회를 열고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 노택악 증인 등 25명이 출석한 가운데 진상규명을 이어간다.국조특위는 증인 심문에 앞서 최근에 밝혀진 선관위 투표율 통계조작 사태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여야는 오는 18일로 잠정 결정된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시점 등에 대해 이견차를 보였다.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여야 간사간 협의된 바가 없는데 올림픽공원 재검표 안건을 먼저 처리하고 청문회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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