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오세훈 '31만호 공급' 실현 가능한가?"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시한 '2031년까지 정비사업 253개를 통해 31만호 건설' 계획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비사업의 평균 사업 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인허가 이후 착공까지 수많은 갈등이 예상된다"며 "과연 실현 가능한 주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한병도 직무대행은 "정비사업은 기존 주택을 허물고 새 주택을 짓는 사업"이라며 "단순히 몇 만호를 착공하겠다는 데 그칠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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