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3대 메가프로젝트, 타당성·국익 우선"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1일 이재명 정부의 광주·전남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업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전당대회가 아닌 국익과 산업 경쟁력을 기준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 계획에 대해 "산업입지 타당성 검토와 경제성 분석도 없이 계획부터 던져놓고 대책을 짜맞추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전력 공급과 관련해 "호남의 발전설비가 지역 수요의 4배라고 하지만 산단까지 전력을 공급할 송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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