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정부에서 검토 중인 용산공원 일대 주택공급 추진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용산구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용산공원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저해하는 주택공급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용산공원은 단순한 개발 가능 부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상징성, 공공성이 담긴 국가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구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용산공원을 주택공급 대상으로 접근하는 것은 국가공원 조성이라는 본래 취지와 국가적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특히 현행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미군
https://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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