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8·17 전당대회 경선 방식과 운영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맞섰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당원 투표권 보장과 선호투표제의 정당성을 강조한 반면 박규환 최고위원은 당헌·당규 위반과 특정 후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강득구 최고위원은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역별 합동연설회에서 후보 연설이 끝나기 전에 투표가 마감되는 현행 방식은 당원들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강득구 최고위원은 "최소한 합동연설에서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모두 들은 뒤 투
https://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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