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지역 교회와 협력해 폭염·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권 쉼터를 확대한다. 공공시설 중심이던 무더위·한파쉼터를 민간시설까지 넓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용산구는 7일 해방교회에서 용산구교구협의회와 무더위·한파쉼터 확대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용산구-용산구 교구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박영국 용산구교구협의회장, 쉼터 운영에 참여하는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지역 교
https://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8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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