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DSR 중심 대출제도 전면 개편해야"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나경원 의원이 현행 대출 총량 규제의 문제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중심으로 대출제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SNS를 통해 "새벽 6시 인터넷은행 주택담보대출 오픈런에서 10분 만에 하루 한도가 소진됐다"며 "신용점수 950점의 고신용자도 대출난민이 되는 기형적 금융시장"이라고 질타했다.이어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1.5%로 묶은 것은 행정편의식 관치금융"이라며 "차주의 소득과 상환 능력이 아닌 은행별 숫자 할당으로 대출을 제한하는 것은 시장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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