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근속, 단 한 번의 승진’ 김형걸 작가 에세이 ‘1/30’,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페스트북은 김형걸 작가의 신간 에세이 ‘1/30’을 이달의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이 책은 국내 한 공기업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단 한 번의 승진만을 경험한 저자의 실제 직장 생활을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성실함 하나로 조직 생활을 버텨낸 한 개인의 궤적과 그 안에서 지켜낸 마지막 자부심을 담았다.저자 김형걸은 국내 한 공기업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130여 개의 상을 수상해 성과로 자신의 자리를 증명해 온 인물이다. 작가는 “이 책은 정치적 보복과 부조리한 평가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지 않고 버텨낸 승리의 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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