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세수입 478.6조 전망…반도체 호황에 105조 더 걷힌다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63조원 이상 더 걷혀 478.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30일 재정경제부는 세수추계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373.9조원보다 104.7조원, 추가경정예산 415.4조원보다는 63.2조원 증가한 수치다.정부는 반도체 호황, 증시 활성화, 민간소비 회복 등 예상치 못했던 경기 요인이 세수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세목별로 보면 법인세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법인세 수입은 136.4조원으로 전망돼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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