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종부세 8.9배 폭증…서울 전역, 사실상 "서울시민세 폭탄"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 전역이 사실상 또 하나의 재산세를 내야 하는 상황, 곧 '서울시민세 폭탄'"이라고 직격했다.신 최고위원은 국민은행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서울 아파트 종부세 추계를 공개했다. 현재 589억 원 규모의 종부세가 2030년에는 5,263억 원으로 8.9배 폭증하며, 실제 거주 기준으로도 5.7배 증가한다고 밝혔다.특히 은평·구로·성북·강서·동대문·관악·노원·중랑 등 비강남권 아파트의 부담이 가파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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