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남지구 지역난방 협약, 안정적 열공급 기반 마련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한남 2·3·4·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남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중심부이자 한강변 대표 정비사업 지역으로, 총면적 94만여㎡에 1만2904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구는 입주 초기부터 안정적인 난방과 온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에너지 기반시설을 미리 계획하고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약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청, 에너지 공기업, 민간 정비조합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 차질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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