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두둑해진...다이소, '부동산 큰손'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탄탄한 현금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지난 2월 다이소의 운영사인 한웰그룹은 서울 강남역 역세권에 있는 20층짜리(연면적 2만1942㎡) 대형 오피스 빌딩을 3000억원대 사들인데 이어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 모기업인 아성에이치엠피가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신한익스페이스 건물을 1280억원에 인수한것으로 알려졌다. 명동역 인근 신한익스페이스는 지하 2층에 지상 7층, 연면적 4191㎡(약 1270평), 대지면적 약 220평짜리 오피스 빌딩이다. 한편, 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536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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