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소월로 소소쉼터 조성, 보행·전망 편의 강화

서울 용산구가 남산자락 소월로의 노후 휴게공간 두 곳을 주민과 방문객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로 재정비했다.용산구는 용산동2가 11번지와 후암동 406-97번지 일대 기존 휴게공간을 각각 ‘소담쉼터’와 ‘소요쉼터’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두 공간은 ‘소소쉼터’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묶고, 각 장소의 풍경과 매력, 쓰임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낡은 시설을 새 시설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며 기존 수목과 조망 등 장소가 가진 장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보행과 휴식, 전망 기능을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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