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원베일리 94억 거래…갭투자액 66억 넘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가 94억원에 거래됐다.2일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116.95㎡(21층)는 지난 9월 21일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거래는 전세를 끼고 사는 '갭투자'로, 전세 보증금 27억5000만원을 제외한 실제 투자금은 66억5000만원에 달한다.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도 전세를 낀 매수 사례가 이어졌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 전용 107.64㎡는 지난달 7일 49억원에 팔렸다. 전세가 8억원으로 실제 투자금은 41억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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