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안전대책, 인파 관리 강화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 인파 관리와 현장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구는 구청·경찰·소방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하고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혼잡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핼러윈 당일인 10월 31일은 토요일이며, 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길 등 이태원 일대에 대책기간 중 약 16만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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