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 한화 이글스, 후임 찾기 속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의 동반 퇴진 속에서 새로운 지도체제 구축에 나선다.한화는 지난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6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김경문 감독 체제를 마무리했다. 2024년 6월 지휘봉을 잡았던 김 감독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나게 됐다. 부임 첫해 8위에 머물렀던 한화는 이듬해인 2025시즌 2006년 이후 무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준우승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올 시즌을 앞두고 FA 강백호를 영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으나, 외국인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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